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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2006-10-26 20:28:44, Hit : 1115
 컨벤션산업이 경쟁력이다.

관광수지 적자가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컨벤션산업(국제회의,박람회 등)이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신 유망산업으로 뜨고 있다. 그러나 컨벤션 기획자가 부족, 무엇보다 전문인력 확보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치열한 컨벤션산업 유치 경쟁= 관광공사는 최근 ‘2006 허벌라이프 WTS' 행사를 유치했다. 이 행사에는 외국인 참가자 규모가 8000여명에 이르며 경제파급 효과도 2500만 달러를 넘어서는 초대형 국제회의이다.

또 ‘2008 유니시티 글로벌 컨벤션(외국인 참가자 1만명)'을 비롯해 ‘2009년 세계델픽대회(외국인 참가자 3000명)'가 제주로, ‘2008년 JCI 아시아태평양대회(외국인 참가자 5000명)'가 부산으로 유치 확정되는 등 대형 국제회의의 한국 유치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는 2010년까지 서울을 아시아 1위, 세계 5위권의 컨벤션 개최도시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컨벤션산업은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서울을 알리는 홍보 효과도 커 체계적인 중장기 육성계획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공사 김 팀장은 “정부와 각 지자체들이 컨벤션산업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서 활발하게 유치 활동을 하고 있다”면서“공사는 소규모 회의보다는 산업적으로 파급효과 큰 대규모 국제회의 유치에 전략적으로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컨벤션산업 전문인력 육성 시급=컨벤션 행사가 늘고있지만 전문 기획사가 없어 이벤트사가 국제회의를 준비하는 경우가 허다해 전문인력 확보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국내 대학에서는 경희대를 비롯한 일부 전문대에서 컨벤션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지만 대부분이 호텔이나 관광산업에 연계한 교육이 전부다.


대학 관계자는 “전문인력 수요는 올해 700여명 내년엔 800여명으로 갈수록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컨벤션전문가가 되기위해선 직접 국제회의를 기획, 개발하는 능력과 경험을 길러야 한다”고 말했다.


◇외화 획득 및 경제적 파급효과 뛰어나=국제회의에 외국인 1000명이 참가하면 500만달러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다주는 등 외화획득과 고용창출에 도움을 준다. 한국관광공사의 국제회의산업의 경제적 파급효과 자료에 따르면 1인당 국제회의 참가자는 숙박, 관광 등에서 평균 2624달러로 일반관광객 소비액(2004년 984달러)보다 2.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04년 국제회의 전체 참가자의 지출이 우리나라 경제에 발생시킨 총 생산 파급액은 4406억원, 고용파급효과는 8036명, 소득파급효과는 886억원으로 집계됐다. 부가가치부문의 총 효과는 2013억원, 간접세 파급효과도 1809억원에 달했다.


한국에서 개최한 국제회의(한국관광공사 기준)는 2002년도의 296건, 2003년 298건이였지만 2004년에는 305건으로 15.1% 늘었다.


관광공사 컨벤션뷰러 김기현팀장은 “컨벤션산업의 성공적인 개최는 국가이미지 제고로 이어줘 참가자들이 일반 관광객으로 한국을 재 방문할 가능성이 높아 관광측면에서도 파급효과는 큰 산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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